일대기
2019년 2월 15일, 당시 수르구트에서 신자들을 위협하는 가장 대대적인 행위 중 하나가 일어났다. 보안군이 도시 전역의 지역 주민들의 집에 침입하여 일부는 고문을 당하고 19명에 대한 형사 소송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이 아르투르 세베린치크(Artur Severinchik)입니다. 그에 대해 알려진 것은 무엇입니까?
아르투르는 1968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태어났다. 그는 직업이 크레인 기사이며 낚시와 아마추어 라디오를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 그는 아버지와 함께 배에서 낚시를 하곤 했습니다. 최근에는 정원과 채소밭을 돌보고 텔레비전 장비 및 기타 장비를 수리하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 Artur는 유치원 교사이자 이젤 화가이자 그래픽 아티스트인 Irina와 결혼했습니다. 결혼식이 있고 몇 년 후, 그 부부는 그리스도의 교훈에 따라 살기로 의식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서에 따르면, 그는 항상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있었지만 지식이 없었다. 성서 공부는 두 배우자 모두 믿음을 강화하고 삶에서 하느님의 지원을 받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가족은 성인이 된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때로는 함께 자연으로 나가거나 낚시를 하러 가기도 합니다.
아서의 투옥은 온 가족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들은 오늘날 신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잔인함과 굴욕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아서와 종교적 견해를 공유하지 않는 많은 친척과 동료들은 당국이 그의 종교를 극단주의자로 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례 내역
2019년 2월, 러시아 연방 조사위원회는 수르구트 출신의 남성 18명과 여성 1명(그중에는 여호와의 증인으로 오인된 사람도 있었다)에 대해 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그들의 집은 수색되었다. 심문 과정에서 7명의 신도가 폭력을 행사했다. 아르투르 세베린치크는 29일, 예브게니 페딘과 세르게이 로기노프는 56일 동안 미결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티모페이 주코프(Timofey Zhukov)는 14일 동안 불법적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신자들은 고문 사용에 대한 불만을 조사위원회, 유럽인권재판소, 인권 옴부즈맨에 제출했다. 인권 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열렸지만, 법 집행관들 중 누구도 재판에 회부되지 않았다. 2021년 10월, (2020년에 별도의 절차로 진행된) 사건의 자료가 법원에 제출되었습니다. 2년 후, 법원은 모든 신자들에게 4년에서 7년에 이르는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025년 2월, 항소 법원은 이 판결을 지지했습니다.